내년 1월1일 유로 화폐 도입을 앞두고 독일에서 숨긴 재산을 처분하기 위한 돈세탁과 위조지폐 사건이 크게 늘어났다고 오늘 슈피겔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돈세탁 사건은 프랑크푸르트에선 지난 다섯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8건보다 크게 늘어난 508건이 접수됐고, 함부르크에서도 작년보다 3배 늘어난 15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조지폐 사건도 역시 증가해서, 베를린에서는 지난 해보다 두 배 늘었습니다.
(끝)
독일, 유로화폐 도입 앞두고 돈세탁 성행
입력 2001.05.28 (09:43)
단신뉴스
내년 1월1일 유로 화폐 도입을 앞두고 독일에서 숨긴 재산을 처분하기 위한 돈세탁과 위조지폐 사건이 크게 늘어났다고 오늘 슈피겔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돈세탁 사건은 프랑크푸르트에선 지난 다섯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8건보다 크게 늘어난 508건이 접수됐고, 함부르크에서도 작년보다 3배 늘어난 15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조지폐 사건도 역시 증가해서, 베를린에서는 지난 해보다 두 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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