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콜롬비아에서 폭탄 폭발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10여년전 마약 밀매업자들의 폭탄테러로 인한 공포 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어제 칼리라에서 폭탄 폭발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2개의 폭탄 가운데 하나는 경찰서 부근에서, 나머지 하나는 첫번째 폭발 25분 뒤 국립 교도소와 형벌연구소 사무소에서 각각 폭발했습니다.
콜롬비아 전역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폭탄 테러로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2백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이같은 폭탄폭발 사건들은 마약 밀매조직 두목들 가운데 중심인물인 파블로 에스토바르가 지난 93년 보안당국에 의해 목숨을 잃은 이래 잠잠해진 마약 밀매조직들과 관련된 유혈폭력을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상기시키면서 불안감과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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