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정부가 밀로셰비치 전 대통령을 유엔 전범재판소에 인도하는 법안을 둘러싸고 심각한 내분에 휩싸였습니다.
유고연방의 몬테네그로공화국 지도자 블라토비치는 이 법안이 유고 시민의 신병을 외국 법정에 넘겨줌으로써 서방 국가들의 압력에 굴복하는 굴욕적인 것이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슈투니차 유고연방 대통령은 밀로셰비치의 13년간에 걸친 철권통치 때 유고가 당했던 국제사회의 따돌림을 벗어나기 위해 입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양측 지도자들이 오늘 베오그라드에서 만나 협의를 시작하면서 의회에서 공식적 논의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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