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저지른 교통사고를 자신이 낸 것처럼 꾸미고 달아난 2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북 포항 북부경찰서는 포항 신흥동 21살 손모 씨를 범인은닉 혐의로 구속하고 20살 유모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3월 30일 포항 신흥동 포항우체국 앞 도로에서 유씨와 각각 차를 몰고 가다 앞서가던 유씨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자 면허증이 없는 후배인 유씨 대신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거짓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손씨는 피해 차량인 택시기사에게 연락처와 이름을 거짓으로 가르쳐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