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경찰서는 오늘 외상으로 술을 팔고 받은 영수증을 금액을 부풀린 차용증으로 위조해 법원에 소송을 내 10억원대의 금품을 빼앗은 술집 주인 59살 백모 씨와 부산 모 우체국 공무원 56살 김모 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술집 주인 백씨는 선원들로부터 받은 외상 술 판매 영수증을 금액까지 부풀려 차용증으로 위조한 뒤 이를 법원에 내 선원들의 급료를 압류하는 수법으로 지난 95년부터 40여명의 선원들로부터 10억여원을 뜯어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체국 직원 56살 김모 씨 등 공무원 5명은 백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뒤 소송서류를 위조하고 법원에 대리소송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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