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임동원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이 러시아 카라신 외무차관으로부터 북한측에서 주한미군이 평화군으로 남아 있어도 좋다고 했다 는 얘기를 듣고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부인했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임동원 수석은 러시아 방문 당시 카라신 러시아 차관과 이 문제를 논의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대통령에게 보고한 일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이어 국익외교에서 러시아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비춰볼때 실체가 없는 설 이 보도돼 양국 정부 사이가 불편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측은 이같은 설이 나도는데 대해 우리 정부에 유감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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