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파업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효성 울산공장에서 오늘 노.사 충돌로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회사측은 오늘 오전 출근하는 근로자를 노조가 막는 과정에서 우발적인 충돌이 빚어지면서 용역 경비원이 모두 회사밖으로 밀려 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노조측은 용역경비원들이 여자 기숙사 일부를 사용하는데 항의하는 과정에서 용역 경비원들이 갑자기 공격을 해 왔다며 충돌 책임이 회사에 있다고 맞섰습니다.
효성 울산공장은 이 때문에 전체 생산 공정 가동이 중단돼 80억원의 손실을 빚고 있으며 공장 가동이 정상화 될 때까지 매일 36억원씩의 추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측은 현재 공장을 노조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일체의 협상을 중단한 채 경찰에 공권력 투입을 요청한 상태여서 공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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