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물리교육과 학생들이 수업권 침해를 이유로 들어 대학을 상대로 첫 집단 소송을 내기로 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물리교육과 학생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학부생과 대학원생 150여 명이 단 한 명의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측의 교수 1명 충원 방침은 근본대책과 거리가 멀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법률적 검토가 끝나는대로 다음주 초쯤 교수 이적에 대한 행정처분 무효 소송과 학습권 침해와 관련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 등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과는 BK21 사업으로 학과 소속 교수 5명 가운데 3명이 자연대로 이적했고 1명은 안식년으로 휴직중이어서 그동안 교수 한 명만이 남아 수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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