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민주당 김중권대표는 오늘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과 양국간 경협 확대에 대한 중국측의 계속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40여분간 계속된 오늘 회담에서 김중권 대표는 중국측이 그동안 남북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북한 김정일 위원장 답방 등 향후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중국측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중국의 CDMA사업에 삼성전자가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정보통신 등 IT산업을 바탕으로 한 양국간 경협 확대를 요청하고 내륙발전사업 등 향후 중국 국가사업에도 한국기업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한중 양국간 우호협력관계의 확대와 양국 공동번영을 희망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했습니다.
이에대해 장쩌민 주석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변함없이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오는 10월 상하이 APEC정상회의에서 김 대통령을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내일 베이징대학 연설을 끝으로 중국방문 일정을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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