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 양파 생산량의 24%를 정부와 농협 등이 수매하거나 산지에서 폐기합니다.
한갑수 농림부장관은 오늘, 전남 무안군 현경면 서남부 채소조합에서 열린 현장 농정회의에서 양파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정부가 6만 3천톤, 농협이 12만 6천톤, 그리고 민간에서 4만 8천톤 등 모두 23만 7천톤을 수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또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조생종 양파의 산지 폐기 물량을 당초 만 3천톤에서 2만 3천톤으로 만톤 늘리고, 이 물량에 대해서는 킬로그램당 45원을 지원한 뒤 산지에서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마늘 양파 생산자 대표와 유통관계자, 주산지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간담회에서 농민들은,정부 최저 보장가와 수매가의 현실화, 농산물 수입개방 억제, 그리고 대체작물 개발등 근본적인 농산물 가격안정 대책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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