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공기업과 자회사들의 총 부채가 국가 직접채무 120조원의 4배에 육박하는 446조 6천억원에 이른다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정책성명을 통해 현 정부 출범 3년만에 공기업 부채가 81조 6천억원이나 늘어나는 등 공기업 개혁이 실패했다고 주장하고 공기업 부채와 경영실태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대책수립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공기업 채무를 국가채무관리위원회의 관리대상에 포함시켜 집중 관리해야 하며 적어도 분기별로 공기업의 채무현황을 공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공기업의 전면적인 경영진단을 통해 경영 부실 원인을 규명하고 민간 부문과의 공정거래를 적극 유도하며, 낙하산 인사를 배제하는 등의 공기업 경영 효율성 제고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