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스캔들 연루 의혹으로 탄핵 위기를 맞고 있는 압두라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늘 법질서 회복을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보안군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와히드 대통령은 오늘 비서실장을 통해 발표한 대국민 성명에서 당면한 국가위기를 극복하고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단호하고 특별한 조치를 취할 것을 관련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경찰청의 인터폴 관계자는 와히드 대통령이 비상조치를 발동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경찰은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해 상부의 구체적인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궁 소식통은 와히드 대통령이 보안관련 장관들에게 국회 총회와 G-15 개발도상국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법질서 유지를 강조했을 뿐 비상사태를 선포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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