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광주 예지학원 화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이 어려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는 광주경찰서는 현장 조사를 끝낸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화재 원인을 '원인불상의 불씨' 때문이라고 잠정 결정을 내린만큼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가 힘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의 발화 형태 조사 결과 휴게실 소파 부근의 불씨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를 담배불로 인한 화재로 단정할만한 증거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화재의 직접적인 책임 소재가 드러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실화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지만 사실상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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