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 형사 4단독 재판부는 오늘 뇌물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1루수 서용빈씨에 대해 보석을 허가해 석방했습니다.
재판부는 서용빈씨의 경우 병무청 직원에게 뇌물을 제공하기 전에도 4급 판정을 받을만큼의 장애사유가 있었고 오래 구속돼있을 경우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있는 점을 고려해 석방했다며 국내 모든 경기에 출전할 수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서용빈선수 보석허가
입력 1999.04.10 (10:38)
단신뉴스
서울지방법원 형사 4단독 재판부는 오늘 뇌물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1루수 서용빈씨에 대해 보석을 허가해 석방했습니다.
재판부는 서용빈씨의 경우 병무청 직원에게 뇌물을 제공하기 전에도 4급 판정을 받을만큼의 장애사유가 있었고 오래 구속돼있을 경우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있는 점을 고려해 석방했다며 국내 모든 경기에 출전할 수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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