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승남 신임 검찰총장은 앞으로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정치권의 외압을 반드시 막아내 검찰 중립을 뿌리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승남 검찰총장은 오늘 취임 후 기자들과의 첫 기자회견에서 검사은 여당이건 야당이건 어디로부터 간섭을 받지 않고 법규정과 능력과 양심에 따라 수사를 하는 것이 정도라며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정치권이 성명을 내거나 항의 방문하는 것은 수사를 간섭하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신 총장은 이와 함께 현재 검찰조직이 지나치게 행정적인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불필요한 보고나 통계 수집을 대폭 줄여 수사인력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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