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모든 기관과 주민들이 지난 3월부터 80일 이상 계속되고 있는 가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북한의 신문과 방송들은 북한 당국이 최근 각 지역마다 주민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해 농업용수 운반과 농작물 물대기에 나서고 있으며 양수용 전력 공급을 위해 부족한 전력을 시간대별로 나눠 공급하는 등 가뭄피해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언론들은 또 각지의 발전소들이 양수용 전력을 무조건 공급해야 한다는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전력 생산에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한 등 끄기 운동' 등 전기절약을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대부분의 농촌에서 계속된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경작지 토양이 20㎝ 깊이까지 말라들었지만 전력 부족으로 양수기 가동에 차질이 빚어져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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