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에 대해 대북관계 개선의 길로 나설 것을 촉구한 일본내 재일동포 신문인 `민족시보'의 보도 내용을 상세히 소개해 최근 북미대화 재개 움직임과 관련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미국은 대북관계 개선의 길로 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지난 21일자 `민족시보'의 글을 그대로 인용, 보도하면서 부시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은 `북-미 `기본합의문'과 `공동 코뮈니케'를 성실히 이행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북-미관계와 관련된 북한 입장과 주장이 반영된 이 같은 `민족시보'의 글을 인용해 자세히 소개한 것은 다음달 북미대화 재개를 앞두고 북한측의 속내를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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