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빗발치는 총탄을 뚫고 중공군 진지와 이동로를 파악할 수 있는 통신 라인을 설치한 미국 국가안보국 소속 비밀요원 제이 스토너가 미 현충일을 맞아 제막된 전몰 장병 기념탑에 첫번째 유공자로 등재됐습니다.
스토너는 지난 53년 7월 한국전쟁 종료 6일 전 강원도 금성지구 전투에서 중공군 주둔지와 이동로를 추적할 수 있는 통신라인을 구축한 뒤 유탄에 맞아 숨진 미 304 통신부대 소속 암호해독 담당 사병입니다.
그동안 전투 당시 행적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스토너는 이같은 공로로 화강암으로 된 국가안보국 전몰 장병 기념탑 맨 위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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