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광주 전남 푹풍우 피해 잇따라(광주)
    • 입력1999.04.10 (11:21)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어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광주와 전남지방은 오늘 아침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으나, 강풍을 동반한 비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 변압기에 벼락이 떨어져 광주시 두암동과 풍향동 일대 수천가구의 전기가 한 시간쯤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6시쯤엔 광주시 서석동 서석초등학교의 담장 40미터가 무너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후 7시쯤엔 광주시 대인동 크리스챤 백화점 외벽에 설치된 대형간판이 떨어져 주차돼 있던 승용차 11대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이밖에도 어젯밤 9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옥전리 국도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5시간쯤 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됐고, 어제 오후 6시쯤엔 영암군 왕인박사 유적지 입구의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노점을 덮쳐 35살 송인희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금까지 완도에 95밀리미터를 최고로 여수 93, 고흥 82, 장흥 73, 광주 19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도 5에서 10밀리미터쯤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광주 전남 푹풍우 피해 잇따라(광주)
    • 입력 1999.04.10 (11:21)
    단신뉴스
(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어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광주와 전남지방은 오늘 아침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으나, 강풍을 동반한 비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 변압기에 벼락이 떨어져 광주시 두암동과 풍향동 일대 수천가구의 전기가 한 시간쯤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6시쯤엔 광주시 서석동 서석초등학교의 담장 40미터가 무너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후 7시쯤엔 광주시 대인동 크리스챤 백화점 외벽에 설치된 대형간판이 떨어져 주차돼 있던 승용차 11대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이밖에도 어젯밤 9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옥전리 국도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5시간쯤 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됐고, 어제 오후 6시쯤엔 영암군 왕인박사 유적지 입구의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노점을 덮쳐 35살 송인희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금까지 완도에 95밀리미터를 최고로 여수 93, 고흥 82, 장흥 73, 광주 19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도 5에서 10밀리미터쯤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