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농협에서 수천만원을 대출받은 업자와 이를 묵인해준 농협 前조합장 등 4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고흥 대서농협 前조합장인 55살 장귀만씨와 대출 담당 직원 35살 장재옥씨 등 두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건설업자 43살 송채관씨와 오토바이 수리업자 31살 장형모씨 등 2명은 사문조 위조 행사 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했습니다.
장 전 조합장 등은 지난 97년 10월 송씨와 장씨가 고흥 대서농협에서 각각 9천만원과 5천5백만원씩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한 사실을 알면서도 담보 대출 규정을 어겨 자금을 대출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