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중랑천 둔치에 유채꽃 50만그루가 피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
⊙기자: 중랑천 둔치에 유채꽃이 만발했습니다.
갓 피어난 유채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꽃에는 꿀벌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하얀 박나비들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유채꽃 무슨 색?
⊙인터뷰: 파란 색.
⊙인터뷰: 파란색? 아니야, 유채꽃 무슨 색?
⊙인터뷰: 노랑색.
⊙기자: 쪽빛 하늘 아래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밭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연만큼 좋은 학습장이 없습니다.
중랑천 둔치 2만제곱미터에 조성된 유채꽃 50여 만 그루는 지난 97년부터 매년 공공근로를 위해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꽃밭 옆에는 토마토와 배추, 상추 등이 심어진 야채밭 600여 평이 조성돼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유채꽃밭은 다음 달 말까지 한 달 간 도심을 물들일 예정입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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