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 산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9년부터 시내 917곳의 토양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가로변 토양은 pH7.18로 알칼리 성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제설작업 때 뿌린 염화칼슘보다 건물벽으로 스며든 산성비가 콘크리트벽의 석회질인 산화칼슘을 수산화칼슘으로 바꾸면서 토양에 스며들어 알칼리성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토양 알칼리화 심각
입력 2001.05.28 (19:00)
뉴스 7
⊙앵커: 서울시 산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9년부터 시내 917곳의 토양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가로변 토양은 pH7.18로 알칼리 성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제설작업 때 뿌린 염화칼슘보다 건물벽으로 스며든 산성비가 콘크리트벽의 석회질인 산화칼슘을 수산화칼슘으로 바꾸면서 토양에 스며들어 알칼리성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