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애인협의회라는 유령단체를 만든 뒤에 후원금 명목으로 9000여 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응암동 40살 김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서울 용두동 51살 하 모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염리동에 신체장애인협의회 동대문지회라는 유령단체를 만든 뒤 인근 상인들을 상대로 전화를 걸어 후원금 명목으로 5만원씩을 받는 등 지난해 12월 말부터 최근까지 상인 2000여 명에게 9300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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