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서귀포 의료원 응급실에서 이 동네 56살 김안훈씨가 신나를 몸에 뿌려 분신자살을 기도했습니다.
김씨는 화상을 입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입니다.
경찰은 평소 알콜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김씨가 술을 마시고 병원에 찾아와 링겔 주사를 놓아 달라며 담당 의사 면담을 요구하다가 분신을 기도했다는 목격자의 얘기에 따라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