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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라인 스케이트 열기
    • 입력2001.05.28 (20:00)
뉴스투데이 200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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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인라인 스케이팅 인구가 늘면서 이제는 출퇴근할 때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이들 인라인 스케이트 매니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홍기호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인라인 스케이트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 인터넷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인라인 마라톤 대회, 어제 올림픽공원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탄 10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는 만 4살인 이동주 군.
    5km 코스에 도전합니다.
    ⊙기자: 오늘 몇 등 할 것 같아요?
    ⊙이동주(만 4살): 1등...
    ⊙기자: 경기는 20km, 10km, 5km 3종목입니다.
    20km에 도전하는 장거리팀이 먼저 출발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의 순간 속도는 시속 50km를 넘습니다.
    사이클을 탄 진행 요원이 힘들게 선두를 따라갑니다.
    5km와 10km, 단거리에 도전했던 선수들이 속속 결승점에 도착합니다.
    만 4살의 이동주 군은 42분 30초의 기록으로 5km를 완주했습니다.
    20km, 사륜, 남부자부 우승은 조성재 씨가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약간 중독이라고 할까, 타면 더 달리고 싶고...
    ⊙인터뷰: 일반 평지가 다 내리막길로 보여요.
    ⊙인터뷰: 자기가 자연이 되고 그 다음에 자유가 됩니다.
    무한자유죠.
    ⊙기자: 단순히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만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인라인하키 그리고 묘기를 펼치는 어그레쉬브 등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이인섭(44살/은행원): 친구들은 전부 제발 하지 말라고 하죠.
    제 생각에는 50이 될 때까지만 타 볼려고 그랬는데 그때까지 수백까지 기술 중에 할 수 있는 게 아마 잘 해야 10가지도 안 될 것 같아요.
    ⊙기자: 스피드, 스릴, 그리고 도심을 가르는 쾌감, 인라인 스케이트는 이제 도시의 새로운 대중스포츠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KBS뉴스 홍기호입니다.
  • 인라인 스케이트 열기
    • 입력 2001.05.28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인라인 스케이팅 인구가 늘면서 이제는 출퇴근할 때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이들 인라인 스케이트 매니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홍기호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인라인 스케이트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 인터넷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인라인 마라톤 대회, 어제 올림픽공원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탄 10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는 만 4살인 이동주 군.
5km 코스에 도전합니다.
⊙기자: 오늘 몇 등 할 것 같아요?
⊙이동주(만 4살): 1등...
⊙기자: 경기는 20km, 10km, 5km 3종목입니다.
20km에 도전하는 장거리팀이 먼저 출발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의 순간 속도는 시속 50km를 넘습니다.
사이클을 탄 진행 요원이 힘들게 선두를 따라갑니다.
5km와 10km, 단거리에 도전했던 선수들이 속속 결승점에 도착합니다.
만 4살의 이동주 군은 42분 30초의 기록으로 5km를 완주했습니다.
20km, 사륜, 남부자부 우승은 조성재 씨가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약간 중독이라고 할까, 타면 더 달리고 싶고...
⊙인터뷰: 일반 평지가 다 내리막길로 보여요.
⊙인터뷰: 자기가 자연이 되고 그 다음에 자유가 됩니다.
무한자유죠.
⊙기자: 단순히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만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인라인하키 그리고 묘기를 펼치는 어그레쉬브 등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이인섭(44살/은행원): 친구들은 전부 제발 하지 말라고 하죠.
제 생각에는 50이 될 때까지만 타 볼려고 그랬는데 그때까지 수백까지 기술 중에 할 수 있는 게 아마 잘 해야 10가지도 안 될 것 같아요.
⊙기자: 스피드, 스릴, 그리고 도심을 가르는 쾌감, 인라인 스케이트는 이제 도시의 새로운 대중스포츠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KBS뉴스 홍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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