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학가에 헌혈미팅이 주선돼서 무려 270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대학생들과 군장병들이 헌혈하면서 즉석 미팅을 하는 개교기념 행사였는데요, 한성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문대 여학생들과 군장병들에 즉석만남을 가졌습니다.
미팅장소는 헌혈차 안입니다.
⊙인터뷰: 좋아하는 가수 있으세요?
⊙인터뷰: 토이 되게 좋아해요.
⊙기자: 미팅에 참가한 학생과 군장병들은 이성친구도 사귀고 이웃사랑도 함께 나눕니다.
⊙조성식(상병/육군 50사단): 군생활하면서 헌혈미팅하는 게 처음이거든요.
너무 기분이 좋고 예쁜 여학생하고 하니까 더더욱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아요.
⊙조명화(대구보건대학 학생): 헌혈을 통해서 군인 아저씨들이 저희 학교에 지원해 주시는 거잖아요.
같이 얘기도 하면서 헌혈하니까 기분도 좋고요.
⊙기자: 오늘 사랑의 헌혈축제에는 보건대 학생과 군장병 등 2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구의 한 대학이 개교기념행사로 마련된 이 행사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헌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습니다.
⊙배기효(대구보건대학 기획실장): 대구 시민과 같이 헌혈의 필요성을, 공감대를 얻기 위해서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학생들만의 잔치였던 대학축제 그러나 이제는 사회와 함께 하고 사랑도 받는 흐뭇한 행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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