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현대아산과 북한 아태평화위원회간의 협상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나 당분간 파행운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2일 금강산을 방문해 북한측과 협상을 벌인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당초 일정보다 사흘늦은 오늘 오전 귀환해 금강산 육로관광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윤규 사장은 북측과의 마라톤 협상을 통해 서로의 어려운 입장을 이해하고 금강산 관광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충분히 논의했으며 앞으로 서로의 요구사항을 실무적으로 협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김사장의 발언이 원론적인 수준에 그친 것에 비춰볼 때 핵심쟁점인 대북지불금 인하와 육로관광 허용, 관광특구 지정 문제에 관해 구체적인 합의를 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돼 금강산 관광은 당분간 파행운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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