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AP=연합뉴스) 제럴드 포드 전 미국 대통령은 어제 유고 사태와 관련해 클린턴 대통령이 공습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과 난민 문제를 예상하지 못한 두가지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 지적하면서 지상군 투입을 지지했습니다.
포드 전대통령은 고향인 그랜드 래피즈의 포드기념관에서 열린 한 전시회개막식에서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공습과 함께 지상군도 투입하는 전면적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포드 전대통령은 클린턴 대통령이 코소보 알바니아계에 대한 세르비아의 공격을 공습만으로 중단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은 잘못이며 난민으로 인한 위기사태도 예견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과 함께 나토 본부와 이탈리아 아비아노 공군기지 그리고 독일의 람슈타인 공군기지를 돌아본 미 상하 양원의원 11명중 9명은 클린턴 대통령에게 지상군 투입 배제 결정을 포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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