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스캔들 연루 의혹으로 탄핵 위기를 맞고 있는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전국에 '준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와히드 대통령은 오늘 발표한 대국민 성명에서 `당면한 정치적 비상상황을 감안해 조속한 시일 내에 위기를 극복하고 법질서와 치안을 유지하도록 지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준비상 사태'는 비상계엄이나 비상사태보다 한단계 낮은 조치로 수카르노 전 대통령 집권기인 지난 66년 이후 이번에 두번째로 발동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준비상 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전국에 최고 비상경계령을 발령하고 2만 여명의 경찰관들에게 비상 대기하도록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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