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지난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해온 계열사인 포스에너지의 자산을 인수하고 올 하반기에 이 회사를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제철은 전남 광양 국가산업단지에 민자 석탄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 96년 포스에너지를 설립했으나 환경오염을 우려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포철 관계자는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포스에너지와 한전간에 체결됐던 전력 수급계약이 지난해 말 해지됐고, LNG 발전사업은 여건상 2005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포스에너지 청산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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