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의 화장장 주민투표결과 주민들의 대다수가 화장장 유치를 반대해 님비현상의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어제 밤 10시 30분부터 시작해 오늘 새벽 12시 30분쯤 끝난 화장장 주민투표 개표 결과 울산 북구청 관내 6개 모든 동에서 80%대의 반대표가 나왔습니다.
특히 구청이 화장장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던 지역에서도 찬성표를 던진 주민이 21%에 불과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과반수가 찬성하는 지역에 화장장을 유치하려던 울산 북구청의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한편 조승수 울산 북구청장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화장장 유치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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