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부녀자들의 손가방을 날치기해 온 서울 사당동 22살 오모 씨 등 3명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 등은 지난 달 21일 새벽 서울 잠원동 도로변에서 시내버스에서 내려 걸어 가는 서울 신당동 31살 김모 씨의 손가방을 날치기해 현금 420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약 5개월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모두 천 5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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