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일어난 서울 사간동 금호 미술관 이산화탄소 가스 누출 사고로 병원에 옮겨졌던 53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가운데 일부는 퇴원을 하는 등 현재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강북 삼성병원과 한국병원 등 질식 사고로 쓰러진 환자들이 옮겨졌던 병원에서는 밤사이 이미 1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정상을 되찾아 퇴원한 상탭니다.
그러나 이산화 탄소 가스에 질식해 쓰러져 강북삼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6살 반예준 어린이는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산소 호흡기에 의지해 호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미술관 관계자를 불러 밤새 사고경위와 책임소재 등을 집중 추궁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해 오늘 새벽 관계자들을 모두 귀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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