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 정국, 여야 권력 투쟁
    • 입력2001.05.29 (06:00)
뉴스광장 2001.05.2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제퍼즈 의원의 탈당으로 상원이 여소야대로 바뀌면서 미국 정국은 여야의 힘겨루기, 권력투쟁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일로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여야의 이런 움직임을 미국 언론은 지금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정가에는 현재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현충일 연휴가 끝나고 다음 주 초 상원이 속개되면 제퍼즈 의원의 공화당 탈당으로 7년 만에 주도권을 되찾은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상원을 장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휴기간에도 비상이 걸렸던 백악관에서는 일단 밀어붙이기식 압박전술을 계속 강행한다는 전략입니다.
    백악관측은 정책추진에 일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연합세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애써 자신감을 보이면서 흩어진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반면 그 동안 줄곧 수세에 몰렸던 민주당측도 내심 대반격을 벼르고 있습니다.
    퍼머스 대술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는 우리가 그들을 지시할 수도 없지만 이제 그들도 우리를 지시할 수 없다고 강조해 앞으로 되찾은 의회 주도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측은 적어도 향후 의사일정의 흐름을 사태와 교육개혁에너지 생산에서 이제 환경과 인권, 총기 규제쪽으로 바꾸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CNN과 갤럽의 여론 조사결과 대상자의 절반이 앞으로 여야간 충돌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내다봤고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도 점차 가시화되는 권력 투쟁 양상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미 정국, 여야 권력 투쟁
    • 입력 2001.05.29 (06:00)
    뉴스광장
⊙앵커: 제퍼즈 의원의 탈당으로 상원이 여소야대로 바뀌면서 미국 정국은 여야의 힘겨루기, 권력투쟁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일로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여야의 이런 움직임을 미국 언론은 지금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정가에는 현재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현충일 연휴가 끝나고 다음 주 초 상원이 속개되면 제퍼즈 의원의 공화당 탈당으로 7년 만에 주도권을 되찾은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상원을 장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휴기간에도 비상이 걸렸던 백악관에서는 일단 밀어붙이기식 압박전술을 계속 강행한다는 전략입니다.
백악관측은 정책추진에 일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연합세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애써 자신감을 보이면서 흩어진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반면 그 동안 줄곧 수세에 몰렸던 민주당측도 내심 대반격을 벼르고 있습니다.
퍼머스 대술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는 우리가 그들을 지시할 수도 없지만 이제 그들도 우리를 지시할 수 없다고 강조해 앞으로 되찾은 의회 주도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측은 적어도 향후 의사일정의 흐름을 사태와 교육개혁에너지 생산에서 이제 환경과 인권, 총기 규제쪽으로 바꾸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CNN과 갤럽의 여론 조사결과 대상자의 절반이 앞으로 여야간 충돌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내다봤고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도 점차 가시화되는 권력 투쟁 양상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