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우차 매각을 위한 GM과 채권단의 본격적인 협상이 막이 올랐습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 오는 7, 8월쯤에는 최종 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협상 전망과 쟁점, 한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우차 매각 협상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온다 안 온다 억측만 무성했던 GM측 인수협상단이 지난 27일 밤 서울에 들어온 뒤부터입니다.
협상단에는 루돌프 슐레이스 아태지역본부 사장 등 중역들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내 모 호텔에 임시사무실을 차려 놓고 어제부터 채권단과 협상절차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기자: 현재 GM직원이 몇 명이나 묵고 있습니까?
⊙호텔직원: 약 10명 정도 있습니다.
⊙기자: 매각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일쯤 인수제안서를 낸 뒤 다음 달 중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두 달 동안 정밀실사를 벌이게 됩니다.
이에 따라 최종 계약은 오는 7월이나 8월쯤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최대 관심사인 인수대금과 인수대상은 미리 정하지 않고 협상결과에 따라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우차 채권단 관계자: 바로 수용 가능한 조건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협의를 거쳐서 서로 인수나 매각조건에 대한 타협이 있어야
⊙기자: 이에 따라 협상과정에서 부평공장을 포함시킬지의 여부와 인수대금을 얼마로 할 것인지를 놓고 GM측과 채권단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KBS뉴스 한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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