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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에서 일본 역사 왜곡 문제제기
    • 입력2001.05.29 (06:00)
뉴스광장 200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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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가 UN에 이어서 유네스코에서도 일본의 교과서 왜곡 문제를 제기하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유네스코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서 동아시아 국가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 역사연구를제안했습니다.
    파리의 김혜송 특파원이 전해온 소식입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장재룡 프랑스 주재 대사는 젊은 세대에게 과거를 사실대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줘야 하며 어린이들은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역사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사는 이어 올바른 역사인식은 국가간의 이해와 협력에 필수적인 만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일본 젊은 세대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재룡(駐프랑스 대사): 일본정부의 성의있는 시정조치와 역사 왜곡 문제 재발방지를 촉구합니다.
    ⊙기자: 장 대사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은 유네스코의 역사 교육에 관한 기본입장에 배치된다고 지적하고 향후 다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동아시아 각계 전문가가 참가하는 공동연구를 제의했습니다.
    ⊙장재룡(駐프랑스 대사): 유네스코가 동아시아 역사연구 지역회의를 조직할 것을 제안합니다.
    ⊙기자: 장 대사는 또 유네스코가 교과서와 역사교육 관련 분야 활동을 더욱 강화해 객관적인 역사 이해와 교육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교육과 과학, 문화 등을 관장하는 유네스코에서의 문제 제기에 이어 앞으로 UN 등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지속적으로 거론할 방침입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유네스코에서 일본 역사 왜곡 문제제기
    • 입력 2001.05.29 (06:00)
    뉴스광장
⊙앵커: 우리나라가 UN에 이어서 유네스코에서도 일본의 교과서 왜곡 문제를 제기하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유네스코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서 동아시아 국가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 역사연구를제안했습니다.
파리의 김혜송 특파원이 전해온 소식입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장재룡 프랑스 주재 대사는 젊은 세대에게 과거를 사실대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줘야 하며 어린이들은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역사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사는 이어 올바른 역사인식은 국가간의 이해와 협력에 필수적인 만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일본 젊은 세대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재룡(駐프랑스 대사): 일본정부의 성의있는 시정조치와 역사 왜곡 문제 재발방지를 촉구합니다.
⊙기자: 장 대사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은 유네스코의 역사 교육에 관한 기본입장에 배치된다고 지적하고 향후 다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동아시아 각계 전문가가 참가하는 공동연구를 제의했습니다.
⊙장재룡(駐프랑스 대사): 유네스코가 동아시아 역사연구 지역회의를 조직할 것을 제안합니다.
⊙기자: 장 대사는 또 유네스코가 교과서와 역사교육 관련 분야 활동을 더욱 강화해 객관적인 역사 이해와 교육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교육과 과학, 문화 등을 관장하는 유네스코에서의 문제 제기에 이어 앞으로 UN 등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지속적으로 거론할 방침입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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