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즉,국제 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 기준 4%를 충족하지 못해 원칙대로라면 적기 시정 조처 대상이 될 수 있는 금고가 10개중 1개 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감원은 전국 126개 금고를 대상으로 지난 3월말 조사한 결과 BIS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가 15개나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금융기관 폐쇄까지 이어질 수 있는 BIS비율 1% 미만인 경우도 전체의 5.5%인 7개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고의 경우 국내 영업만 하는 만큼 BIS 비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적기 시정 조처를 받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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