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북정상회담 한 돌에 즈음한 공동통일행사로 남북한과 해외의 각계층이 참가하는 `민족통일대토론회'를 금강산에서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남북정상회담 한 돌을 맞아 어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정당ㆍ단체 합동회의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인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머지않아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 발표 한 돌을 맞이하게 된다`면서 `공동통일행사로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이 참가하는 민족통일대토론회를 금강산에서 개최하는 것이 좋겠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부위원장은 또 남북한과 해외에서 자체 실정에 맞게 기념 모임을 비롯해 공동선언 정신을 구현한 각종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뒤 `6.15-8.15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는 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운동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며 이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