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금융기관 신설을 추진중인 5대 그룹에 대해 구조조정 실적을 면밀히 검토해 신설 여부를 허가할 방침입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오늘 5대 그룹의 금융기관 신설 여부는 현재 추진중인 구조조정 실적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어 생명보험업과 신용카드업 등의 영업 허가를 신청해 오는 그룹에 대해서는 재무구조 개선약정 이행실적 등 구조조정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허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그러나 현재 5대 그룹에 대해 일률적으로 금융기관 신설을 불허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업과 신용카드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현대와 LG,SK 등은 정부의 허가를 얻기 위해 강도높은 구조조정에 나설 전망입니다.
재정경제부는 현재 지난 해 10월과 올 2월에 생명보험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현대와 LG에 대해 허가 결정을 미루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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