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31일이면 월드컵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옵니다.
이를 기념해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 음악인 3명이 성공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엽니다.
이승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한동익.
정상급 바이올린 연주가 김영옥. 조트리오로 잘 알려진 첼리스트 조영창.
세계 무대에서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연주자 3명이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섭니다.
이들이 호흡을 맞춘 연주곡은 베토벤의 삼중협주곡.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섬세하면서도 원숙한 기량을 선보입니다.
특히 삼중협주곡은 연주자의 능력과 음악성을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명곡이어서 음악팬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합니다.
⊙조영창(첼리스트): 이번 저희들 음악하는 사람이 축구하고 관계는 없지만 저는 단지 축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큰 행사로써 잘 되기를 그런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음악회를 펼칠까 합니다.
⊙기자: 이번 무대는 월드컵을 1년 앞둔 모레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다음 달 5일에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한 차례 더 올려집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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