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 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 지표 알아봅니다.
⊙이정호(현대증권): 오늘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 시장의 휴장으로 어제에 이어 관망세가 이어지며 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4.86포인트 오른 623.30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93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6월물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14포인트 오른 83.3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섬유업종의 오름폭이 눈에 띄는 모습이며, 나머지 업종들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거래소 시장은 외국인들과 개인들은 소폭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들은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주식시장은 620포인트를 중심으로 횡보국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과정은 당분간 시장을 전환시킬 만한 뚜렷한 상승전기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그 동안 시장을 주도하던 외국인들의 매수 전환 여부에 관심을 가지며 최근의 오름세에서 소외되었거나 오름폭이 작았던 실적이 우량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시장 접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로 매수세가 비교적 양호하게 유입되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SK텔레콤과 한국통신공사, 한국전력과 포항제철 등 지수 관련 대형주들은 보합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저가 종목중에서는 대우차 판매와 삼외인터스트리가 대량 거래를 수반하며 어제에 이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삼진제약이 중소형 제약주들의 오름세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의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 외자유치와 관련된 공시를 번복한 세원텔레콤만이 약세를 보이고 있을 뿐 나머지 종목들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진양제약 등 중소형 제약주들로는 매수세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이며, 한국토지신탁이 신규등록 후 5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원 50전 오른 1297원 5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 금리는 7.47%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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