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 3부는 오늘 고객이 맡긴 투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려 자신의 주식투자에 사용한 모 증권사 전직 직원 강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99년 고객인 인 모씨가 예치한 7천여만원을 빼돌려, 자신의 주식선물옵션에 투자하는등 고객 20명이 맡긴 14억 7천여만원을 횡령해 주식투자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고객예탁금 14억 빼돌린 증권사 직원 구속기소
입력 2001.05.29 (11:05)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 3부는 오늘 고객이 맡긴 투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려 자신의 주식투자에 사용한 모 증권사 전직 직원 강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99년 고객인 인 모씨가 예치한 7천여만원을 빼돌려, 자신의 주식선물옵션에 투자하는등 고객 20명이 맡긴 14억 7천여만원을 횡령해 주식투자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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