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1년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 국운 융성의 계기를 맞을수 있도록 전 부처가 협조해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세계 60억 인구가 지켜볼 월드컵은 경제 도약과 국민 단합을 이루고 국가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경기력 향상과 철저한 대회 준비는 물론 환경,관광,문화등 관련된 모든 부처가 스스로 자기역할을 찾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대회를 1년 앞둔 지금 우리는 큰 도약을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면서 전 국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내 일처럼 참여해 대회를 반드시 성공시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스페인은 국제적 지위와 이미지가 높아지고 월드컵 이후 국민소득과 관광수입이 두배로 늘었다고 예를 들었습니다.
또 스페인과 프랑스 모두 월드컵을 계기로 지방색과 개인주의 풍조를 극복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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