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기간동안 대기중의 오존을 줄이기 위한 수도권 오존 저감 대책 예행연습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고건 서울시장과 임창렬 경기지사, 최기선 인천시장은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차량 홀짝제와 각종 업소의 영업을 제한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도권 오존저감 특별 대책 예행연습을 내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차량 홀짝제를 자율 시행해 내일은 수도권 지역에서 짝수 차량의 운행이 금지되고 31일은 홀수 차량의 운행이 통제됩니다.
또 자동차 정비공장의 도장시설과 세탁시설, 인쇄소와 소각시설 등은 내일 하루 장비를 가동 하지 않도록 하고 31일은 가동률을 조절하도록 했습니다.
주유소는 내일과 모레 이틀간 낮시간 동안의 주유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고건 서울시장은 자동차 홀짝제에 시민 60%가 참여할 경우 대기오염 물질은 15%이상 줄어들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인천시는 이번 예행 연습 기간에 효율성과 시민 호응도 등을 분석해 내년 월드컵 기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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