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은 오늘 지난해 8월 모 건설회사에 3억 천만원을 대출해주면서 대가로 향응과 함께 천3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농협 서울 석촌동 지점 박 모 과장을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또 지난 96년 5월에는 서울 명일동에 있는 모 유치원에 3억원을 대출해주면서 3백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씨가 돈을 받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공모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한 수사도 함께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박씨는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돈은 고객관리와 직원들 회식비용으로 모두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