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벤처기업 '네오위즈'를 세운 30살 나모 씨와 28살 장모 씨는 오늘 '임원으로 활동한 이유를 들어 병역특례처분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지방병무청을 상대로 병역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서울 행정법원에 냈습니다.
나씨 등은 소장에서 '지난 96년 한국과학기술원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된 뒤 전직허가를 받고 창립한 벤처기업 부설연구소로 옮겨 인터넷기업경영안을 연구하는 등 벤처산업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했음에도 단순히 임원으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병역처분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병무청은 지난 4일 '병역특례 조치 당시 지정된 연구분야의 연구원으로 일하지 않고 장기간 임원으로 활동했다'며 이들에 대해 전문연구요원 편입처분을 취소하고 '오는 10월 현역병으로 입영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인기 채팅사이트 '세이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네오위즈'는 지난 97년 나씨 등 7명이 창립했으며 한때 코스닥 주가가 액면가 350배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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