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두라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6개 유력 정파들은 와히드 대통령의 탄핵 추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장인 악바르 탄중 골카르당 총재는 내일 국회 특별총회를 열어 공금 횡령과 브루나이 기부금 증발 사건에 대한 와히드 대통령의 답변을 평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메가와티 부통령이 이끄는 민주투쟁당 등 나머지 5개 정파도 국회의 특별총회를 요구하고 있어 메가와티가 와히드의 권력분점안을 수용하지 않는 한 와히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계속 추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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