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십여년전 우리 나라 최초로 의학교육을 받은 13명이 오늘 연세대학교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연세대학교는 오늘 광혜원 개원 114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886년 이곳에서 우리 나라 최초로 현대의학을 공부했던 고 최종악씨와 이 겸래씨 등 13명에 대해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연세대학교측은 최종악씨 등이 정식의학교육과정을 마치거나 의사면허를 받지는 않았지만 이미 114년전에 현대의학을 공부한 것이 인정되는 만큼 명예졸업생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고 최종악씨의 증손자인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최 용묵 교수가 후손 대표로 나와 졸업증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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