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매각을 위한 채권단과 GM의 인수 협상이 시작됐다고 산업은행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산업은행 이성근 이사는 GM측이 내일 인수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르면 이번주 말 부터 제 3국에서 본격적인 실무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M측이 내일 제출할 인수 제안서에는 대우자동차 인수 가격과 인수 범위, 그리고 앞으로의 협상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명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 3국에서 벌어질 대우자동차 인수 협상에는 산업은행과 GM이 주 협상 대상자로 참여하고, 모건스탠리와 라쟈드가 재정 담당 자문사로 클리어리와 태평양 법무법인이 법무 담당 자문사로 참가합니다.
산업은행은 GM측이 이번 인수 협상을 위해 기업 가치를 평가하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데 6개월 가량 긴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에, 협상이 빨리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산업은행과 GM측은 실무 협상을 통해 대우차 인수 조건에 대한 전반적인 합의가 이뤄지는대로 인수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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