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코파아메리카컵 개최지가 콜럼비아에서 멕시코로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미축구연맹의 니콜라스 레오스 회장은 내전중인 콜롬비아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라, 올 7월 11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코파아메리카컵을 멕시코로 옮겨 치르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17일 메델린 폭탄 테러로 백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25일에도 보고타에서 폭탄이 터져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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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컵 개최지 멕시코로 변경될 듯
입력 2001.05.29 (15:54)
단신뉴스
2001 코파아메리카컵 개최지가 콜럼비아에서 멕시코로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미축구연맹의 니콜라스 레오스 회장은 내전중인 콜롬비아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라, 올 7월 11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코파아메리카컵을 멕시코로 옮겨 치르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17일 메델린 폭탄 테러로 백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25일에도 보고타에서 폭탄이 터져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끝]